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시즌2 31일차 진행 중인 유저입니다.
일단 과금 상황에 따라 플레이하는 방식이 달라지니 제 상황을 먼저 말씀드릴게요.
과금 상황은 시즌1 월인장 및 옥벽1+1 전부, 시즌2 월인장 및 옥벽1+1 전부를 한번씩 결제하였고요.
시즌2 초반 원스토어 할인 이벤트 때 11.9를 한번 더 결제하였습니다.
나름 중소과금?인가요ㅋㅋ 거의 50~60 전후를 쓴 것 같습니다...ㄷㄷㄷ
시즌1에는 주육공, 이후 감태정,관장마를 키웠고요.
시즌2에는 감태정,장하곽,하악정,관장법,주육공을 키우고 있습니다.
<감태정>
<장하곽>
<하악정>
<관장법>
<주육공>
(삼전은 무과금은 인내(?)가 필요한 게임인 것 같고요.
대부분의 게임이 그렇겠지만, 원활한 게임 진행을 위해서는 최소한 월인장(매달 5,900원 금인장 + 3,900원 은인장 = 9,800원)은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리고 옥벽1+1 결제를 어차피 하실 거라면 가급적 조조/유비/제갈량/조운 등의 뽑기 확률이 조금 더 높은 초반에 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나중에 패업이 많이 열리면 상대적으로 확률이 떨어지거든요. 저는 시즌1 중간에 과금을 시작해서 그런지, 과금이 적어서 그런지..ㅠㅠ 조조, 유비, 제갈량, 조운, 손권 등 해당 진영에서 중심이 되는 장수가 하나도 없답니다...하실 거면 일찍 하세요!)
저도 시즌1, 시즌2를 하면서 시행착오를 많이 겪었는데요.
새롭게 하시는 분들은 그런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초보자용 공략을 써봅니다.
1. 무과금/월인장 유저는 시즌1은 우선 1군만 키우자.
<무과금+월인장>
무과금이나 월인장의 경우 시즌1이 끝날 때까지 같은 진영의 병종이 맞는 5성 장수 조합을 맞추기가 쉽진 않습니다.(운이 좋다면 가능한 분들도 있지만, 삼전이 진영별로 2마리씩은 주는데 마지막 하나를 잘 안 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유행하는 조합이 원주장(원소+주준+장임. 30일차 출석 보상으로 원소를 얻을 수 있음) 덱이기도 하고요.
그래도 5성 장수 둘에 4성 장수 하나 정도는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전법 점수도 부족하고, 전법도 없기 때문에 1군을 넘어서 2군, 3군까지 키우려 하면 많이 힘들어집니다.
삼전은 소탕으로 장수 레벨을 올려야 하는데요.
여기서 중요한 게 소탕할 때 병력이 최대한 죽지 않는 것입니다.
그런데 전법 세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2군, 3군을 키우려 하면 병력이 너무 죽어 나가서 1군 성장까지 방해가 되거든요.
그리고 시즌1은 대체로 전쟁을 그리 긴 기간을 하지 않고, 규모도 작습니다.
잘 키운 1군 하나로만 전쟁에 잘 참여해도 어설픈 1~2군, 1~3군을 갖춘 유저보다 더 잘 싸울 수 있습니다.
<중소과금>
옥벽1+1까지 다 할 경우에는 조금 달라지는데요.
3군까지는 전법을 거의 또는 전부 갖출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자원주 전쟁 기간에는 1군만 장수 66%, 전법 80% 정도 갖추고 사용했고, 끝나갈 무렵부터 시즌1 종료까지는 1~2군은 장수+전법을 다 갖췄었고, 3군은 장수가 하나 비었고 전법도 2개 정도 빠졌었는데요.
옥벽1+1을 전부 결제한다면, 3군까지 키우면 적당할 것 같아요.
2. 초보자 기간을 최대한 활용하자.
시즌1, 시즌2는 초보자 기간이 첫 계정 접속 후 48시간입니다.(다만, 서버 생성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초보자 기간을 받지 못함을 유의)
이 초보자 기간에는 체력 소모가 15가 아닌 8, 예비병 반환 100%, 전법 초기화 전법점수 회수 100%, 중상자원 일부 반환 등 매우 좋은 혜택이 주어집니다.
이 기간에 최대한 5레벨 토지를 많이 점령해야 합니다.
시즌1은 최대한 많이, 덱을 갖춘 시즌2는 5레벨토지까지는 시즌1보다 쉽기 때문에 초보자 기간 끝나기 전에 모든 토지를 5레벨로 만들면 됩니다.
그리고 체력 소모가 낮고 예비병 반환율이 100%인 점을 활용해서 키우지 않는 장수에게 병력을 200~500명 정도 주고 길작도 꾸준히 해두면 좋습니다.
저는 시즌1에 초보자 기간을 6시간 정도 날리고 시작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초보자 기간을 꼭 챙겨서 시작하세요.
3. 시즌1은 구리광산+조폐창, 시즌2는 식량자원지+공방을 확보하자.
<시즌1>
삼전의 시즌1은 본격적인 전쟁이 시작되는 시즌2 및 그 이후 시즌을 준비하는 기간입니다.
라오킹으로 치면 1차 kvk에 들어가기 전까지의 기간이죠.
이 기간에는 최대한 5성 장수 및 전법을 모으고, 도시락을 준비해야 합니다.
도시락은 전 시즌에 4성 장수, 3성 장수를 풀진급해두는 걸 말하고, 이 도시락을 다음 시즌 시작 시 전법점수로 전환하거나 병서를 만드는 데 사용합니다.
도시락을 준비하려면 동전이 있어야 하는데, 이 동전 생산량을 늘리려면 필드의 구리광산을 점령하거나 조폐창을 지어야 합니다.
시즌1은 대체로 전쟁기간이 길지 않아서 전쟁자원이 많이 필요하지 않고(물론 서버별로 다르므로 내전이 이어지는 서버라면 구리광산보다 식량자원지 등을 우선 점령해야 하겠습니다), 유저수에 비해 구리광산이 많아서 시즌이 끝날 때까지도 점령되지 않는 구리광산도 많습니다.
제 서버인 138서버의 경우에는 전쟁 기간이 매우 짧아서 자원은 항상 가득 차 있었던 것 같고요.
시즌1이 끝날 때까지도 미점령된 구리광산이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 4레벨 조폐창 6개 + 본성/분성 민가 20레벨 + 점령 구리광산으로 시간당 36,000정도를 확보했었던 것 같아요. 주변에 점령 안 한 것들도 꽤 있었죠)
조폐창은 명성 6,000부터 점령한 6레벨 토지에 만들 수 있으며, 명성 +2,000마다 1개씩 추가할 수 있고, 최대 6개(즉 명성 16,000에 최대)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조폐창은 1레벨당 동전생산량이 +100 증가합니다.
주의해야할 점은 구리광산에 만들면 안 된다는 거죠. 기존 구리광산의 생산량이 사라지니까요. 가급적 6레벨 석재에 만드는 게 좋지만, 크게 중요하진 않습니다. 중요한 건 시즌1은 조폐창을 6개를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최소 레벨 4까지, 최대 5까지 레벨업해두는 것입니다.
주의!! 위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서버의 내전이 길어진다면 징병을 위해 구리광산보다는 식량자원지 등이 점령 우선순위라는 점입니다.
<시즌2>
시즌2는 시즌1과는 달리 전쟁이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게다가 시즌1에서 준비한 4성 도시락으로 병서를 모두 오픈할 수 있기 때문에 4성 확보의 필요성이 많이 떨어집니다.
즉 동전은 장수의 전법레벨을 올릴 수 있는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저는 구리광산은 5군까지의 전법점수를 위해 초중반에 20개 먹었고, 그 뒤로는 주변에 있어도 안 먹고 양보하고 있습니다. 구리광산보다는 식량자원이 많이 필요해요.
시즌2에 와서 구리광산보다 중요한 건 징병용 자원인데요.
전쟁이 끊이질 않기 때문에 목재/철광/식량(특히 중요) 자원이 많이 필요합니다.
병사 1당 목재10,철광10,식량20이 들어갑니다.
즉 30,000명을 징병하는데 드는 자원이 목재 300,000/철광 300,000/식량 600,000인 거죠.
분성까지 돌리려면 어마어마한 자원이 들어갑니다.
그래서 공방을 빨리 지어서 레벨업해두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공방은 7레벨 토지에 만들 수 있고, 조폐창과 같이 명성 6,000부터 2,000 단위로 1개씩 추가, 최대 6개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공방은 1레벨당 목/철/석/식 자원생산량이 +700씩 증가합니다.(동전생산량은 증가하지 않아요)
개인적으로는 시즌2 기준 이상적인 고급건물 비율은 공방6+장군막사4 or 공방4+조폐창4+장군막사2인 것 같아요.
4. 도시락 확보하기.
도시락은 다음 시즌을 준비하기 위한 재료입니다.
현재 시즌이 종료되면 장수의 전법점수는 모두 초기화되지만, 보유하고 있는 장수는 그대로 다음 시즌으로 승계되죠.
<도시락 준비 및 사용 방법>
1. 현재 시즌에서 4성, 3성 장수를 양장모집(동전)을 통해 꾸준히 모아서 풀진급을 해둡니다.
2. 시즌1은 장수 보유수량이 최대 200, 시즌2는 최대 250인데, 최대치까지 모아둡니다.
3. 4성, 3성으로 가득찼다면, 이제는 3성을 줄여나가면서 최대한 4성으로 교체합니다.(저는 시즌1 종료 기준, 30일 이상은 금화풀징수를 했었고요. 만들 수 있는 전법 다 만들고 4성 120마리(풀진급 기준 24마리) 정도 준비했던 것 같아요)
4. 다음 시즌이 시작되면, <반드시> 병서개방 및 추가획득전법 훈련재료를 제외하고 금화 전환을 합니다.
* 무진급 기준, 3성 장수는 금화 전환 시 금화5/전법점수40이고, 4성 장수는 금화5/전법점수80입니다. '4성 장수'를 '금화' 전환하는 게 효율이 가장 크겠죠?
5. 4성 도시락은 시즌2 병서 개방 재료로도 사용합니다. 5성 장수 1명당 병서 개방에 4성 장수 10장이 필요하니까, 내가 몇 군을 운용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으면 그만큼의 4성 장수는 보유해두는 게 중요합니다.(1군=30장, ~2군=60장, ~3군=90장, ~4군=120장) 4성 장수(주준 등)는 4성 2장만 있으면 되니 참고하세요.
5. 전투 순서 이해하기.
<필드전>
1) 내가 주둔을 할 시
- 주둔은 주둔위치는 당연하고, 주위 아군영지 1칸까지 우선 전투
* 즉 주둔을 해도 주위 1칸이 아군영지가 아니면 해당 타일에서는 전투 미발생
- 여러 부대가 주둔을 할 경우, 가장 뒤늦게 온 부대가 우선 전투
* 즉 1,2,3,4,5부대가 순서대로 주둔했는데 적이 가까이 올 경우, 5,4,3,2,1부대 순으로 전투 발생
2) 내가 체류(행군)를 할 시
- 행군 도중 만나는 적과 순서대로 전투 발생
* 적 부대가 행군 경로에서 다른 타일로 이동 중이더라도, 그 부대가 도착을 완료하기 전까지는 원래 있던 타일에 있는 것으로 인식하므로 전투 발생
- 체류 상태에서는 해당 타일에 적이 도착할 때만 전투 발생
- 해당 타일에 아군부대 주둔도 같이 있을 경우, 모든 주둔부대가 전투를 한 다음 전투 발생
* 체류도 주둔과 같이 뒤늦게 온 부대가 우선 전투
<공성전>
1) 내가 공성을 할 시
- 적 주둔부대->성 방어군(약한 병력)->성 주둔군(센 병력)->적 재배치부대 순으로 전투
* 공성은 적 주둔컨이 없을 경우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순서대로 싸움
2) 내가 수성을 할 시
- 부대를 미리 주둔해둔 경우, 먼저오는 적 순서대로 전투
- 부대를 미리 재배치해둔 경우, 주둔부대 및 성 주둔군 전투가 끝나면 먼저오는 적 순서대로 전투
- 부대를 체류로 해두는 경우, 전투 미발생
- 부대를 체류 도중 주둔으로 변경하는 경우, 주둔 시점에 마지막으로 들어온 적부터 처음 들어온 적까지 순서대로 전투
* 즉 주둔으로 적 병기를 깎으려면 병기가 들어온 다음 주둔을 하여야 함.
* 주둔 시점에 공성 상태인 적이 없을 경우에는 이후 들어오는 적 순서대로 전투
- 부대를 공성 도중에 재배치한 경우, 재배치 시점부터 새로 들어오는 적 순서대로 전투
* 즉 재배치로 적 병기를 깎으려면 적 섬멸이 들어온 이후 병기가 들어오기 전에 재배치를 하여야 함.
- 본성/분성 수성 시 1군부터 5군 순으로 전투 발생
* 본성/분성 탭에서 장수교체를 통해 미리 주장을 4부대나 5부대 칸으로 빼두면 전투 미발생하며, 적 섬멸 진입 이후 병기가 들어오기 전에 주장을 다시 원상복귀시키면 '재배치' 효과가 발생하며, 따라서 이후 새로 들어오는 적(병기)부터 전투 발생
=> 복잡하면, 단순하게! 적 병기를 깎으려면 1)적 병기가 들어온 다음 '주둔'을 하거나, 2) 들어오기 직전 '재배치'를 하면 된다. 끝~
6. 덱 짜는 기본 방법
1) 강력한 딜 전법 확보
- 2인/3인 공격 전법(적진함락, 천하무적, 일제사격, 십면매복, 연환계, 낭고준수, 신통한재능, 황건적 평정, 대륙의위세, 일망타진, 연인의포효, 신화계, 화소연영, 주지육림 등등) 이 최소 1개 이상 있어야 하고,
- 그렇지 않다면 1인 공격 전법이 턴당 여러차례 발동할 수 있는 전법(신기묘산, 청천벽력, 적진기습 등등)이 있거나,
- 주장 저격에 특화한 전법(적진기습, 세찬동향 등등)이 있어야 함.
2) 피해감소&치료 전법 확보
- 고성사수, 관우의상처, 신묘한술법, 의심암귀, 청낭, 이일대로, 대항의장벽, 잠피기봉, 팔문금쇄진(피해감소 방식은 조금 다름), 기묘한계책, 군민위로, 기형진, 가난구제선행, 병무상세, 병력소집 등등의 전법
3) 충분한 제어 전법 확보
- 오보, 공포, 허망, 무장해제, 허약, 혼란, 치료금지, 도발 + 제어기는 아니지만 신기묘산 등 전법 확보
4) 이상 위 3개 중 2개 이상은 갖추도록 짜야 쟁에서 1인분 이상 할 수 있으며, 3가지 모두 갖출 수 있으면 해당 시즌 0티어덱이 됨
- 시즌1 제조유: 강력한 딜(조운, 제갈량), 피해감소&치료전법(유비,제갈량), 충분한제어(유비,조운,제갈량)
- 시즌2 제방법: 강력한 딜(방통, 제갈량), 피해감소&치료전법(법정,제갈량), 충분한제어(제갈량)
- 시즌3 제방법, 손태노, 가조좌 등 동일
5) 선공은 그 자체로는 필수는 아니지만, 다른 전법들과 연계해서 사용하면 좋은 효율 가짐
- 팔문금쇄진+혼비백산 / 백마의종+용맹한사수,적군제압 / 팔문금쇄진+적진기습,귀신의힘 / 공신+천하무쌍,일기당천 / 국사의통솔력+천하무쌍,일기당천 등등
- 단순히 선공이 무조건 좋다?는 아니라는 것
6) 같은 제어기 종류는 최대한 묶지 않기
- 같은 제어기는 서로 충돌하므로 효과 낭비됨.
7) 패시브,지휘 전법은 순서가 상관이 없으나, 같은 액티브끼리, 같은 돌격끼리는 순서가 상관이 있음
- 액티브끼리, 돌격끼리는 고유전법-1전법-2전법 순으로 발동하므로, 디버프&버프 기능이 있는 전법을 상위에 배치해야 함.
8) 시즌1은 굳이 진영을 맞출 필요는 없음(진영보다는 장수성능 및 전법이 우위를 가름). 시즌2부터는 진영버프 필수
- 시즌1 전보를 보면 어설픈 진영버프 덱보다, 성능 좋은 장수덱(예시: 제갈량+태사자+좌자, 장비+등애+화타)이 볼링도 치고 더 잘 싸우는 것을 볼 수 있음(물론 시즌1 존엄인 제조유 상대로는 어려움..^^;). 시즌1은 사실 장수보다도 좋은 전법을 넣느냐 못 넣느냐에서 갈리는 듯.
- 시즌2부터는 고진급을 통한 진영버프를 많이 받아서 스탯 차이가 많이 나기도 하고, 병서에 전법에 다 갖추고 나니 많이 힘든 모습을 보게 됨(초반쟁까지는 괜찮은 모습).
2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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