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전략판 완전 초보 팁(내정, 전투, 그외 각종 정보)

안녕하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몇 가지 간략팁 적어봅니다.

이미 알려진 내용 + 개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한 것들입니다.

정답이 있는 것들은 아니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세요.

(오늘은 일단 한번 쭉 나열해보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내용도 추가하고, 보기 좋게 구분해서 정리해볼게요.^^)

 

 

1. 내정

 

 ㅇ 고급건물

 

   - 고급건물은 최대 10개 건설 가능하며, 한 종류 기준으로는 최대 10개 중 6개까지 건설 가능

 

   - 시즌1은 조폐창 6개(필수, 도시락준비용), 장군막사+악부 4개(9~10레벨 도적작용)

 

   - 시즌2부터는 장군막사(잘 때 예비병 최대한 확보하기 위함)+공방(서버 인원이 많아져 자원토지 부족하므로)+조폐창(초반 전법점수 확보용으로 3레벨까지)을 적절히 조합

 

   - 시즌2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장군막사 4개, 공방3개, 조폐창 3개로...

 

   - 국가전보+더미로 정찰하면서 싸운다면 체력은 부족하지 않기 때문에 악부는 비추천

 

   - 고급건물은 구리광산에는 건설하지 않음(특히 조폐창을 구리광산에 건설하는 분들은 봤는데 그러지 마셔요~~! 구리광산 생산량이 사라지거든요.)

 

 ㅇ 세금징수

 

   - 동전 세금징수는 국가-정청-세금 탭에서 할 수 있으며, 매일 무료1회+금화20개로 강제징수를 3회 할 수 있음

 

   - 징수량은 1시간 동안의 동전 생산량 X 6배임(본성/분성 민가 풀업 시 각각 +2,000 추가)

 

   - 무과금은 강제징수 비추, 월정액도 비추, 10만원 내외 과금이라면 시즌1은 동전 생산량이 25,000 이상에 민가 풀업이라면 추천(도시락 어느정도 확보시까지), 시즌2부터는 동전 생산량이 12,000 이상일 때 2군 전법점수가 급히 필요하다면 추천, 1+1 과금 이상이라면 적당한 시점부터 필요성이 떨어질 때까지 풀징수 추천(저는 시즌1은 전법 다 만들고 추가로 4성 140마리 될 때까지 풀징수, 시즌2는 동전 생산량 8,000일 때부터 시작해서 5군 전법 풀업까지 풀징수했음, 시즌2 39일차 현재 동전 생산량은 15,000)

 

   - 매일 시련에서 금화를 80개 얻기 때문에 그걸로 하면 됨

 

 

 ㅇ 내정건물

 

   - 최우선순위 건물은 군왕전, 창고(군왕전 업글 필요한 만큼), 민가, 군영, 징병소, 협력, 병영이라고 생각하며, 나머지는 상황에 따라 우선순위가 달라지므로 적절히 판단하면 됨

 

   - 농장, 채석장, 벌목장, 제철소: 둔전 효과가 증대되는 20레벨까지만 우선 올리면 되는데, 본성에서 2개, 분성에서 2개씩만 올리면 대기열을 줄이면서 군사 건물을 빠르게 올릴 수 있음(예시: 본성 근처에 고토 식량, 석재가 있다면 농장과 채석장을, 분성에 나머지 벌목장과 제철소를 짓는 식. 물론 나중에 여유가 생기면 풀업)

 

   - 창고: 군왕전 업글을 위해서는 창고 레벨업이 필수. 7군왕전을 올릴 때 8창고 풀석재 상태에서 시련, 목우유마 보상 등을 받아서 올리거나, 8군왕전을 올릴 때 12창고(?아마도..) 풀석재 상태에서 똑같이 올릴 수 있음.

 

   - 민가: 최우선순위. 무조건 빠르게 20레벨까지.

 

   - 대장간: 천천히 올려도 됨. 장비 제작은 즉시 제작이어서 빨리 지을 필요는 없음.

 

   - 조련장: 여유가 된다면 빠르게 4레벨까지. 최고급 명마 제작을 꾸준히 돌려줘야 함.(시즌1은 최대한 빨리. 시즌2부터는 쟁이 우선이어서 후순위로 밀림. 조련에는 목재,식량,동전이 필요하기 때문. 저는 시즌2는 30일차 지나 승기를 거의 잡고 나서부터 조련을 시작한 듯 합니다)

 

   - 탐방소: 우선순위 높음. 시즌1은 최대한 빨리. 시즌2부터는 여유되는대로. 어쨌든 탐방 제갈량 한번 먹어봐야 하잖아요...!

 

   - 시장: 우선순위는 아니지만, 석재를 식량으로 바꿔줘야 할 때부터 만렙 추천

 

   - 연무장: 비추비추비추. 퀘스트 때문에 1레벨만. 동전을 훈련에 쓰는 건 낭비입니다..

 

   - 원구단: 명성 증가량에 맞춰서 올리면 되며, 고렙 업글 시 석재가 상당히 많이 드므로 본성/분성을 잘 분배해서 올리는 게 좋음

 

   - 숙소, 열병대: 병기부대를 육성하는 분성에서 우선순위 가짐. 본성도 공격당할 상황이라면 주장빼기 컨을 위해 업글해야 함.

 

   - 징병소: 우선순위. 10레벨까지 빠르게. 징병소가 만렙이어야 예비병을 최대한 확보해둘 수 있음.

 

   - 병사전(무지통속): 협력(진영버프)보다는 우선순위가 낮으나, 여유되는대로 풀업.

 

   - 협력(위촉오군): 최우선순위. 선택과 집중 필요. 만약 본성에서 오나라 덱, 분성에서 군 덱을 키울 거라면, 본성에서는 협력-오만 올리고, 분성에서는 위촉오 1씩만 올린 후 협력-군만 올리기.

 

   - 군영: 최우선 만렙. 병사전, 자원건물보다 무조건 우선임. '많은 병력 -> 강력한 공격력 -> 고토자원지 확보 가능 및 전투 시 소모병사 감소 -> 자원량 증대 및 징병자원 소모 감소 => 이득'

 

   - 병영: 협력처럼 선택과 집중 필요. 본성에서 기병덱 2개, 분성에서 궁병덱 2개를 쓴다면 본성에서는 기병영만, 분성에서는 궁병영만 올리면 됨. 분성에서 공성부대 육성 시 공성병영만 올리면 됨.

 

   - 사령단: 선택과 집중 필요. 본성 2개 부대가 17코스트만 요구한다면, 올릴 필요 없음. 분성에서 19코스트를 요구한다면 2레벨까지 올리면 됨.

 

   - 공정영,숙영지,공사영: 3레벨 정도면 적정. 필요 시 더 올리면 됨.

 

   - 성벽,봉화대,방어군,교위부: 평소 필요 없으나 필요 시 올리면 됨.

 

   - 구궁도,팔괘진: 필요 시 만렙 올리면 됨.

 

   - 사기단: 2~3레벨까지만 우선 올리고, 여유되면 올리면 됨.

 

 ㅇ 자원지는 너무 한 지역에 몰아서 점령해두는 것보다 지역을 분산해서 점령해 두는 게 안전

 

 ㅇ 개인 고급건물은 시작주보다 자원주에 지어 두는 게 안전

 

 ㅇ 8레벨 도적은 50% 확률로 고급재료, 9레벨 도적은 100%, 10레벨 도적은 100% + 5%(어떤 사람은 2마리에 2개 획득, 어떤 사람은 40개에 1개 획득 등 소량은 랜덤임. 100마리 이상 잡으면 얼추 5개 정도는 주는 듯) 확률로 장비제작 도면 드랍. 책서 부족으로 8레벨 도적은 섬멸 비추. 안정적인 건 9레벨. 덱도 좋고 도면작도 하려면 10레벨 위주로 섬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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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투

 

 ㅇ 사기는 1 감소시마다 입히는 피해량이 0.7% 감소하며, 사기 0일 시 피해량 70% 감소

 

 ㅇ 병종 적성에 따라 스탯 조정. S 120%, A 100%, B 85%, C 70%, 선인 태그가 있을 시(우길,좌자,화타 등) A와 같은 100%로 조정됨(선인은 병기 공성치는 조정 안 됨).

 

 ㅇ 병종 상성은 기병>방패병>궁병>창병>기병이며, 병기는 모든 병종에 아주 많이 열세

 

 ㅇ 장수 육성은 20렙까지는 4토, 20~25렙 5토, 26~40렙 6토, 41~50렙 7~8토 소탕이 무난하며, 개척에 유리한 특정 장수(유비, 조조, 방통, 육손 등)로 덱이 세팅되어 있을 경우 +1토도 무난히 가능함(다만, 병력이 최대한 안 갈리는 선에서 체력을 다 쓰며 소탕을 하는 게 중요)

 

 ㅇ 체력은 3분마다 1이 회복됨. 45분마다 1회 행동 가능하다고 보면 됨(초보자 기간에는 24분마다 1회).

 

 ㅇ 사기는 부대 정지 시 2분마다 1이 회복됨. 이동중에도 회복되긴 함. 사기 0 기준 3시간 20분이면 사기가 100이 됨.

 

 ㅇ 군악대는 건설 위치 포함 레벨1은 주위 1칸, 2는 2칸, 3은 3칸, 4는 4칸 이런 식으로 범위가 넓어짐.

 

 ㅇ 동맹 건물(군악대, 전망대 등) 및 개인막사는 시야 2칸, 개인 고급건물(조폐창, 공방 등)은 시야 1칸을 가지나, 일반자원지는 시야가 없음(적 부대가 자원지 위에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는 뜻).

 

 ㅇ 아군 선공 vs 적군 선공이 겹치면, 선공 중에서 속도 순으로 선 턴을 가짐.

 

 ㅇ 협객은 주성, 분성, 고급건물이나 성지 등은 영토를 붙여야 공격이 가능하며, 그 외 일반 자원지는 영토를 붙이지 않아도 원거리 공격 가능.

 

 ㅇ 협객은 자원 각 10만씩만 쓰면 24시간마다 이전이 가능하며, 이전할 곳에 영토 1개를 먹어야 이전 가능.

 

 ㅇ 협객은 부두를 점령하지 않아도 부두를 건널 수 있으며, 아군 부두를 협객에게 점령당해도 아군도 부두를 이용할 수 있음.

 

 ㅇ 협객 추방 성공 시 막타를 친 사람이 동전 최대 10만 개를 획득함(해당 협객의 공헌랭킹에 따라 2/4/6/8/10만 동전 현상금 걸림)

 

 ㅇ 접경지역 소규모 전투 시 아군 영지 최전방에 등갑병, 백마의종 등 미끼 더미를 놔두고, 바로 뒤칸에 카운터덱을 체류해두었다가, 예를 들어 적 오도독덱이 등갑을 잡으러 오면 제갈량덱으로 1초 남기고 주둔하는 식으로 싸울 수 있음(궁병이나 백마의종 더미를 놔두고 도원방이 올 때 조하정으로 주둔, 기병을 놔두고 창덱이 올 때 궁병으로 주둔하는 등)

 

 ㅇ 상대 막사에 재배치 부대가 들어가 있으면 막사 진입 시 해당 부대와 전투 발생하며, 승리하여 중상을 입힐 경우, 10분 뒤 새로 전투를 발생시킬 수 있음. 즉 예를 들어 적 사마방 부대가 막사에 재배치 상태일 때, 연소덱으로 한번 잡아먹은 후, 막사를 철거하지 않고 10분을 기다렸다가 다시 들어가면 또 잡아먹을 수 있음.

 

 ㅇ 막사 등 개인건물은 1레벨 완성 후부터는 업그레이드 시 금화를 사용해서 소요시간 없이 즉시 업그레이드가 가능함.

 

 ㅇ 전법을 액티브, 액티브 또는 돌격, 돌격으로 장착할 경우 순서도 중요. 혼비백산(액티브)+의심암귀(액티브)의 경우 혼비백산으로 지력을 올리고 적 지력을 낮춘 후 의심암귀 전법을 발동해서 효과 증대, 숨겨진계책(돌격)+귀신의힘(돌격)의 경우에도 숨겨진계책으로 딜을 넣어서 체력 50% 미만을 만들고 귀신의힘을 발동해서 효과 증대하는 식. 디버프, 버프 전법의 경우도 동일한 방식.

 

 ㅇ 부대 이동 시 화면 고정을 체크 해제하여 경로를 확인하고 보내는 게 좋음(울타리 등 장애물에 걸리거나, 무서운 적과 만나는 것 방지^^)

 

 ㅇ 적 성 공성 시 상대가 재배치컨을 할 경우, 만약 내가 3섬멸,2병기라면 각 부대의 도착시간을 확인한 후, 1섬멸-1병기-2섬멸-2병기-3섬멸 이런 식으로 들어가는 게 가장 안전하며(재배치할 시 재배치 시점부터 전투 순서가 된 적 공격하므로, 섬멸이 먼저 싸울 확률이 높으며, 만약 병기가 먼저 걸리더라도 그 다음 섬멸이 전투로 막아줌), 각 부대가 1~2초 차이로 바로바로 들어가는 게 가장 안전. 반면 재배치컨 없이 주둔 지원군만 온다고 한다면, 이상적으로 가장 좋은 건 1섬멸-1병기-2병기-2섬멸-3섬멸임(주둔 시 주둔 시점부터 그 이전으로 들어온 적 순서대로 공격하므로 3섬멸, 2섬멸이 먼저 방어해줌).

 

 ㅇ 전선 형성 시 15~20칸 간격 후방에 예비 막사를 하나쯤 더 지어두면 좋음(더미 보급 및 최전방 막사 철거 대비용)

 

 ㅇ 주둔은 주위 1칸도 방어하지만, 아군 타일이 아닌 곳은 방어하지 못 함.

 

 

3. 그외 간략팁

 

 ㅇ 시즌2는 7구리광산으로 소탕하면 참 좋음(혼란덱이 안 나옴).

 

 ㅇ 한번씩 채팅이 안 뜨는데, 얼른 재접속.

 

 ㅇ 탐방은 버튼 누를 때마다 한 박자 쉬고 누르기(시즌1 장비 1장, 시즌2 허저 2장 획득 중. 농담입니다 운빨이에요. 믿지 마세요ㅠㅠ)

 

 ㅇ 재설정은 10일마다 가능하며, 재설정 시 각성에 사용된 재료, 진급재료, 병서재료가 모두 환급되며, 속성도 새로 찍을 수 있음. 전법도 초기화되는데, 전법점수는 80%만 환급됨.. 만약 재설정할 장수가 어차피 전승을 해야 할 장수라면, 재설정이 아까우므로 하지 말고 그냥 전승하면 됨.

 

 ㅇ 진급된 장수를 사건전법 재료로 넣으면 나머지는 환급됨.

 

 ㅇ 진급한 장수는 전법 훈련 시 진급한 만큼 재료 개수로 인정됨.

 

 ㅇ 제어기 전법은 같은 유형일 경우 충돌(중복안됨)

 

 ㅇ 버프, 디버프기는 대체로 합연산(중복됨)

 

 ㅇ 연소, 모래폭풍 등 지속성 상태 전법은 덮어씀(갱신됨)

 

 ㅇ 병서 시스템은 시즌2부터, 패업 영웅집결을 달성하면 열리며, 5성은 4성 재료 10개, 4성은 4성 재료 2개를 소모해서 병서를 열 수 있음. 병서를 연 다음, 동전 6만개로 주병서를 열 수 있고, 다음 동전 3만개로 부병서를 열 수 있음. 시즌3부터는 같은 진영 황장 2개를 재료로 부병서를 1개 더 열 수 있음...

 

 ㅇ 시즌1 종료 시까지 4성 장수를 최대한 모아야 함(시즌2부터 사용할 덱을 감안해서, 만약 3군까지 쓸 경우 병서 재료로 90장 필요. 4군까지 쓸 경우 120장. 5군까지는 150장. 이런 식으로.. 여기서 주준을 쓴다면 -8장. 그리고 시즌2에서 새로 얻게 되는 전법 재료까지)

 

 ㅇ 분노한창(촉), 일망타진(촉), 천하무적(위,촉), 신통한재능(위), 일제사격(위,촉), 팔문금쇄진(위), 의심암귀(군), 황천태평(군), 관우의상처(군), 적진습격(오), 와신상담(오), 사별삼일(오) 등등 이런 전법들은 전법 훈련 시 재료로 특정 세력의 4성 장수 카드만 쓸 수 있음. 미리 찾아보고 재료를 잘 쓰면 효율적.

 

 ㅇ 협객들이 자원을 뺏으러 올 경우 무시. 본성/분성을 공격할 때까지 대기했다가 병기부터 컷하고 구궁팔괘 받아서 섬멸까지 정리하면 되며, 구궁팔괘로도 어려운 상대는 병기만 컷. 모든 부대는 그대로 주장을 빼두거나 성지 등으로 재배치를 보낸 후, 올릴 수 있는 내정 건물을 죄다 올린 후 남는 자원은 동맹에 기부하면 됨.

 

 ㅇ 시즌이 끝나도 장수의 각성, 진급, 아이템, 단조재료, 장수카드, 만든 전법들은 모두 유지되며, 병서개방도 유지됨. 다만, 다음 시즌에서 주병서 및 부병서를 배우려면 동전은 새로 소모해야 하고, 전법 레벨 올리려면 전법점수를 소모해야 함.

 

 ㅇ 1턴 지속이라는 의미는 해당 효과가 발동한 이후 다음 턴 시작시까지를 말함. 예를 들어 준비턴에 아군A가 잠피기봉(3턴까지 데미지 감소)을 받을 경우, 아군A가 '4턴'에 자신의 차례가 오기 전까지는 잠피기봉의 효과가 유지됨. 즉 1턴,2턴,3턴이 기준이 아니라, 해당 턴에 해당 장수의 차례가 올 때까지가 기준이라는 말씀.

 

 ㅇ 굳이 체력을 15 더 써가면서 재배치로 가는 이유는, 사기감소 없음 및 행군속도 2배 효과 때문.

 

 ㅇ 아군 토지를 사전 양해를 구하지 않고 이어서 연결하면 비매너(길작은 제외).

 

 ㅇ 명장 모집을 30회 할 동안 5성이 나오지 않으면, 30회차에 확정적으로 5성이 나옴(천장을 두드렸다 해서 천장이라고 말함). 만약 25회에서 5성을 얻었다면, 이때 0회로 초기화됨.

 

 ㅇ 무과금,월정액 유저는 패업뽑기 하지 말고 명장 모집만 하는 걸 추천(패업뽑기는 금화를 모아서 최소 30회를 뽑기할 수 있을 때만 하는 게 나음. 괜히 25회 정도 했다가 5성 하나도 못 먹고 천장기록을 날릴 수 있으므로)

 

 ㅇ 지금 뽑으면 제갈량 나온다!! 할 땐 뽑기 금지. 다음 날 아침에 정신없을 때 그냥 뽑으면 5성 잘 나옴.

 

 ㅇ 긴급탈출하면 본인의 시작주 랜덤 위치로 떨어지며, 분성, 고급건물 모두 사라지고, 점령했던 토지도 모두 미점령으로 바뀜. 본성 내정건물 업그레이드는 남아 있음. 즉 타격이 매우 크며, 복구하는데는 보통 2일에서 3일 정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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