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지전략판 신서버 초보탈출기 9편 + 7레벨 성지 공략 성공 자원주 진출!

안녕하세요.

오늘은 삼국지전략판 신서버 초보탈출기 9편(10일차)입니다.
오늘은 저희 동맹이 7레벨 성지를 뚫고 관중에 진출하였습니다!

 

7레벨 성지 공성 참여율이 엄청 좋아서 금방 성공했답니다.

저도 미약하지만.. 7레벨 성지 주둔 부대 18부대 중 무려 1부대를 처리하였습니다.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10일차에는 명장 각성 재료인 정예위병을 줍니다.

20일차에 또 준답니다. +_+

 

명성은 캐릭터 생성 후 1시간마다 10이 증가한다고 해요.

즉 24시간마다 240이 증가한다는 거죠.

캐릭을 빨리 만드는 게 중요하답니다.

 

이제 시련 지옥은 아주 쉬워요.

1회 도전만에 클리어했습니다.

현재 스탯은 장수 레벨이 손책 38, 손견 38, 주유 34. 전법은 올 A급이고, 대항의장벽 레벨1 빼고는 모두 8~10인 수준입니다.

 

7성 소탕입니다. 아직 피해가 큰 편이네요.

얼른 손책의 대항의 장벽을 공격 전법으로 바꿔줘야 하는데, 양장이 나오지 않아서 못 하는 중입니다.

 

동전뽑기마다 전법점수가 얼마나 모이나 보니, 제일 낮은 군사(흰색)는 5, 편장(초록색)은 10, 비장(파란색)은 20이네요.

보통 2,700 동전뽑기당 군사 6, 편장 4정도 비율이니, 동전 1뽑당 전법 점수 70점 내외가 모인다고 보면 될 것 같네요.

 

목우유마는 매일 08:00, 14:00, 20:00에 출현하고요.

목우유마를 제거하지 않은 채 다음 시간타임이 와버리면 기존 목우유마는 사라집니다.

꼭 시간 안에 잡아야겠죠.

 

드디어 드디어 관중으로 들어가는 입구인 레벨 7 성지 포판진을 공략합니다.

7레벨은 처음이라 긴장되네요.

 

돌 겨 억 !

 

 

꽥.

패배하고 퇴각하는 제1군 부대의 모습.

주르륵.

뭐 예상은 했지만요.ㅋㅋㅋ

 

오! 그래도 1부대는 처리했습니다.(양념쳐진 건 몰라요)

다음 주둔 부대는 똑같이 양념을 쳐주고 전투를 끝냅니다.^^;

 

주둔 부대 40만 처치 미션인 최고의 군공.

이제 69,044/400,000까지 왔네요.

공략해야 할 성 레벨이 점점 높아져서 달성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짜잔. 한 20분 정도 걸렸나요.

우리 동맹이 레벨 7 포판진 성지를 점령하는데 성공합니다.

 

알게 된 사실 하나.

관중(자원주라고 하죠) 출입 성지 하나를 점령하면, 아직 점령하지 않은 접경지역 나머지 하나의 성지로도 부대가 이동할 수 있다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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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을 또 하나 얻었습니다.

이유.

 

기병S이고요. 스탯상승량은 통솔이 아쉽네요.

 

고유전법은 액티브 스킬인 독주입니다.

발동률은 무려 70%고요. 단일 적군의 무력 60%(지력영향) 감소, 1턴 지속이고.

1턴 후~ 책략 공격 226%(지력영향) 및 대상의 통솔 60감소(지력영향)이고, 무제한 중첩됩니다.

 

적 무력, 통솔을 깎는 디버프 + 높은 책략피해 및 매털 발동가능한 전법이라는 점이 매력이네요.

무력을 무려 60%+@를 깎을 수 있다는 게 좋아 보여요.

 

무기피해를 가하는 무장 위주의 조합을 상대로 좋아 보입니다.

 

패업은 군웅할거가 완료되었습니다.

금화 300 보상을 받았어요.

 

끝없는 전쟁 패업이 열립니다.

이것도 저희 동맹은 이미 달성하였네요.

5일간 진행되는 패업 미션입니다.

 

현재 탐방소는 4레벨까지 열었고요. 조련장은 아직 군왕전이 8레벨이라 열지 못했습니다.

이제 군왕전을 올려야 할 것 같아요.

 

군왕전을 얼른 10레벨까지 올려서 창병영도 건설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제 유일한 주력(잡덱이지만..ㅠㅠ)이 창병이라서요.

병영을 10레벨 활성화시키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습니다.

 

하다보니.. 레벨 5이상 영지를 100개 점령하여 풍부한 생산 업적을 달성했습니다.

조금씩 업적점수가 증가하고 있답니다.

 

자원을 모아 군왕전 9레벨로 올렸습니다.

금화로 바로 올렸지요.

드디어 15장에 들어갑니다.

 

15장 미션은 하나하나가 어렵더라고요.

 

 

10편으로 이어집니다.